카테고리 없음2009. 12. 10. 12:37
나는 걷는 걸 좋아한다.
하지만, 걷는 걸 좋아하는 여자는 별로 없는 것 같다.
그래서 안 생기나 보다.


Posted by 1chu
카테고리 없음2009. 12. 8. 14:54
지켜주고 싶은데, 이제는 상처 받기 싫어서 보호받고 싶다.

Posted by 1chu
카테고리 없음2009. 12. 8. 14:38
나는 눈도 못 마주치고 그저 부끄러워서 애궂은 컵 속의 얼음만 괴롭히고 있었다.


Posted by 1chu