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2009. 12. 7. 13:41
메마른 사막을 빨리 벗어나고 싶었다.
하지만, 금새 사라질 신기루의 오아시스로 내 목을 축이고 싶지 않았다.
그걸 넘기는 순간 또다른 고통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...


Posted by 1chu
카테고리 없음2009. 12. 7. 13:16
감미로운 Eric Benet의 내한 공연을 과연 갈 수 있을까? 티켓은 모두 매진인데...

어짜피 혼자갈 생각이니 티켓 1장만 구해져라. 제발..


Posted by 1chu
카테고리 없음2009. 12. 4. 16:41
준비했던 것들이 물거품이 되는 것은 한 순간..


Posted by 1chu