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2009. 12. 3. 15:46
걱정이 앞서는 인생이라 자꾸 움츠려 든다.


Posted by 1chu
카테고리 없음2009. 12. 3. 15:24
커피는 마시지만, 담배를 피운 적이 없어서 100% 이해하진 못 하는 이 밴드의 노래에 왜 마음이 흔들릴까?

Posted by 1chu
카테고리 없음2009. 12. 3. 14:07
Egberto Gismonti의 음악은(전공인 기타건, 부전공인 피아노건) 치유의 힘이 느껴진다.


Posted by 1chu
카테고리 없음2009. 12. 3. 13:36

인생의 낙이 오르내림이라면 나는 충분히 즐기고 있는 듯 하다.

Posted by 1chu