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2009. 12. 2. 13:23
자기 복을 자기가 차버리는 일은 비일비재하지..


Posted by 1chu
카테고리 없음2009. 12. 2. 13:18
사랑은 바람과 같아서 언제 오고 언제 가는지 알 수가 없어.


Posted by 1chu
카테고리 없음2009. 12. 2. 13:14
사랑을 위해 행하라.

Posted by 1chu
카테고리 없음2009. 12. 1. 17:35
Jazz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. 다만, 친절하게 이해하기가 힘들 뿐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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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테고리 없음2009. 12. 1. 16:30
아주 천천히 감정에 휘말리다.

Posted by 1chu
카테고리 없음2009. 12. 1. 16:17

나한테 하는 소리 같아서 입맛이 쓰다.



Posted by 1chu